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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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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스토리

부모의 마음으로 - 어버이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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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11-13 15:25 조회6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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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마음으로 - 어버이기금

기부자 : 동국대학교 학부모님 등

“내 자식 같은 학생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내 자식 같은’ 학생들을 십시일반으로 도와주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어버이기금 모금은 2010년 처음 모금을 시작한 이래 2억원이 모금되어 부모님들의 헌신적인 자녀사랑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2014년에도 많은 학부모님이 어버이기금 취지에 공감하며 모금에 참여했는데, 100여명의 학부모님이 총 6,194만원을 신규 약정했다.

어버이기금 모금의 기본 취지는 ‘여러 학부모님이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아 어려운 학생에게 학비를 전달하는 것’이다. 수 백 만원의 대학등록금을 한 사람이 부담하기는 힘들지만, 여러 사람이 조금씩 부담하면 보다 쉽게 어려운 학생을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통 모금에 참여하는 학부모님은 한 사람당 매월 1~3만원부터 많게는 10만원까지 자동이체로 기부를 하고 있으며, 간혹 한 번에 큰 금액을 기부하는 경우도 있다.

2014년에 우리대학에 입학한 학생의 한 학부모님은 “소액 기부로 한 학생의 등록금을 전달할 수 있다는 취지가 좋아서 참여하게 됐다.”라며, 한 학생의 한 학기 장학금액에 해당하는 360만원을 월 3만원씩 총 10년으로 나누어 기부 약정했다. 또 다른 신입생 학부모님은 “자녀가 졸업할 때까지 기부하고 싶다.”라면서 매월 20만원씩 4년간 총 960만원을 기부 약정하기도 했다.

2012년 신입생으로 입학한 자녀를 둔 한 학부모님은 2012년 자녀 입학 당시 총 400만원을 기부 약정하고 매년 5월경, 100만원씩 기부를 해오고 있으며, 2014년 동국대학교 개교 108주년 맞아 108만원을 기부한 한 학부모님은 “한번 모교는 평생 바꿀 수 없기 때문에 모교 발전을 위해 동문들이 힘을 모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녀의 모교가 더욱 발전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마음을 냅니다.”라고 기부에 대한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