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함께 이루는 동국의 꿈, 「일심동행 발전기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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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10-13 조회426회 댓글0건본문
‘십시일반’으로 참여하는 동국사랑
「일심동행 발전기금」 기부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동국대학교는 지난 9월부터 학교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일심동행 발전기금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매월 1만원 이상의 소액기부로 동국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일심동행 발전기금 모금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심동행 발전기금 1호 기부자”
이대희 동문(통계 87)
사회에 나와 생각해보니 나를 성장시켜준 모교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들더군요. 어떠한 성공도 혼자만의 힘으로 이루어지지 않듯이 모교 발전도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참여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기부합니다.
“매월 1만원씩 평생 기부를 약속한 학교 경비아저씨”
장상경님(바이오메디캠퍼스 경비원)
학교에 소속된 구성원으로서 학생들을 돕는 일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적은 돈이지만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90세 퇴임 직원의 아름다운 고백”
하희일님(前 교직원)
동국대에서 20년간 근무를 하다 지난 1986년 퇴직했습니다. 퇴직한지 3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학교에 대한 좋은 추억이 생생합니다. 학교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을 보태고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동국대학교, 고맙고 사랑합니다.
“학교 발전에 동행하고 싶습니다.”
백용운 교수(건축공학부)
구성원으로서 학교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동국대학교 발전을 위해 늘 함께 하겠습니다.
“원로교수의 후학 사랑”
한명희 명예교수(교육학과)
미력하나마 작은 정성을 보태는 것이 동대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기부를 결심했습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꾸준히 기부하고자 합니다. 후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장학금으로 사용되었으면 합니다.
“인재양성을 위해 귀한 정재를 보시한 스님”
묘관스님(합천 용흥사)
평소 불교의 발전은 인재불사에 있다는 생각에 장학금을 기부해오고 있습니다. 동국대가 더욱 발전하여 세상에 빛이 되는 훌륭한 인재를 계속 배출했으면 좋겠습니다.
※ 학교에 기부하시면 전액 연말정산 세제혜택을 받으실 수 있으며, 기부자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다양한 예우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 기부문의 : 02-2260-8992~4, ilovedgu@dongguk.edu
「일심동행 발전기금」 기부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동국대학교는 지난 9월부터 학교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일심동행 발전기금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매월 1만원 이상의 소액기부로 동국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일심동행 발전기금 모금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심동행 발전기금 1호 기부자”
이대희 동문(통계 87)
사회에 나와 생각해보니 나를 성장시켜준 모교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들더군요. 어떠한 성공도 혼자만의 힘으로 이루어지지 않듯이 모교 발전도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참여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기부합니다.
“매월 1만원씩 평생 기부를 약속한 학교 경비아저씨”
장상경님(바이오메디캠퍼스 경비원)
학교에 소속된 구성원으로서 학생들을 돕는 일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적은 돈이지만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90세 퇴임 직원의 아름다운 고백”
하희일님(前 교직원)
동국대에서 20년간 근무를 하다 지난 1986년 퇴직했습니다. 퇴직한지 3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학교에 대한 좋은 추억이 생생합니다. 학교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을 보태고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동국대학교, 고맙고 사랑합니다.
“학교 발전에 동행하고 싶습니다.”
백용운 교수(건축공학부)
구성원으로서 학교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동국대학교 발전을 위해 늘 함께 하겠습니다.
“원로교수의 후학 사랑”
한명희 명예교수(교육학과)
미력하나마 작은 정성을 보태는 것이 동대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기부를 결심했습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꾸준히 기부하고자 합니다. 후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장학금으로 사용되었으면 합니다.
“인재양성을 위해 귀한 정재를 보시한 스님”
묘관스님(합천 용흥사)
평소 불교의 발전은 인재불사에 있다는 생각에 장학금을 기부해오고 있습니다. 동국대가 더욱 발전하여 세상에 빛이 되는 훌륭한 인재를 계속 배출했으면 좋겠습니다.
※ 학교에 기부하시면 전액 연말정산 세제혜택을 받으실 수 있으며, 기부자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다양한 예우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 기부문의 : 02-2260-8992~4, ilovedgu@dongguk.e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