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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동국대 영남지역 동문 골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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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11-03 조회4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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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동국대 영남지역 동문 골프대회 성료

지난달 28일(수), 양산 동부산CC서... 역대 최다인 150여 명 참가

동국대학교 대외협력처 l 2015.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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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영남지역 동문들이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서 하나로 뭉쳤다.



동국대(총장 한태식)는 제8회 동국대 영남지역 동문 골프대회가 지난달 28일(수) 경남 양산에 위치한 동부산컨트리클럽(이하 동부산CC)에서 동문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3일(화)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동국대 사회과학대학원 총동창회(회장 김석만) 주관으로 영남지역에 거주하는 동문들 간 친목도모 및 동문과 학교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포근한 날씨 속에 역대 최다인 150여 명의 동문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단체사진 촬영으로 시작된 1부 라운딩은 웃음과 대화가 끊이지 않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대회에 참가한 동문들은 아름답고 드넓은 필드에서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라운딩 후에는 시상식과 행운권 추첨, 건배 제의 등 즐겁고 흥겨운 2부 순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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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영남지역 동문 골프대회 개최를 위해 헌신한 동문들에 대한 공로상 시상이 진행됐다. 오원배 동국대 대외부총장은 김석만 동국대 사회과학대학원 총동창회장, 박영수 경남동창회 사무국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오원배 대외부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로 8회째 맞는 영남지역 동문 골프대회는 이제 지역에 거주하는 동문들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바쁘신 중에도 참가해주신 동문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모교의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문을 대표해 등단한 전영화 회장 역시 “영남지역 동문들의 결집력과 모교사랑에 감동했다. 동국가족의 화합과 결속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매년 동문 골프대회를 위해 기꺼이 골프장을 내주는 황수로 동부산CC 회장(본교 석좌교수·일맥문화재단 명예이사장)도 동문들의 열렬한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단상에 올랐다. 황 회장은 학교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며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그는 “109년 역사와 전통의 명문 동국대 동문들의 단합과 열정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발전기금 전달식 후에는 우승자에 대한 시상이 뒤를 이었다. 신페리어 방식으로 진행된 경기에서는 변형준 동문이 우승, 우정곤 동문이 준우승, 양정문 동문이 메달리스트를 차지했다.



동문들의 협찬으로 마련한 상품을 가지고 진행된 행운권 추첨을 마지막으로 2부 순서도 끝이 났다. 하나된 동국인을 확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동문들은 헤어짐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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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회 전날인 27일(화) 저녁 7시, 학교 관계자들은 동문들과의 소통을 위해 부산 해운마루를 찾았다. 신재호 동국대 기획부총장 등 학교 관계자들은 박진호 부산동창회장(경영65·동부산대학교 명예교수)을 비롯한 각 동창회 임원진 20여명과 만나 학교소식과 발전방안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c) 동국대학교 대외협력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