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기부자 예우

  • 강태선
  • 자신의 길을 우직하게 나아가는

    후배님들의 힘찬 도전을 응원합니다. 

     

    강태선(MBA 07, BYN블랙야크 회장)